
[스포테인먼트 ㅣ 임근호기자] "집 한채가 1천660만달러?"
지난 22일(한국시간)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재산분할 보도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애니스톤 소유가 된 베버리힐스 저택의 시가가 무려 1천660만달러. 1달러를 1천원으로 환산했을때 우리돈으로 따지면 약 166억원이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 이 정도 저택은 그리 놀라운 게 아니다. 일례로 비행기광인 존 트라볼타의 플로리다 저택의 경우 마당은 비행기 격납고, 입구는 활주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활주로의 넓이만 해도 49만평. 길이는 1.4마일(2.25km)다. 게다가 집 꼭대기에는 관제탑까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