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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정희경 |2007.05.06 13:37
조회 18 |추천 0



백지라... 흰색의 종이를 의미한다 우리들의 마음은 흰색,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종이를 보면

 

무언가 그려야만 할 것 같은 필요하지 않아도

 

낙서라고 하고 싶은 것이 사람들 곧 우리들의 마음이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한까?

 

백지와도 같은 어린 시절에 깨끗할 것만 같았던 자신들...

 

사람들의 못된 심술에 백지도 점점 흰틈이 보여지지 않게 되어서

 

버려지듯이 우리들의 백지 같은 순수함도 시간이 지나

 

인간들의 손을 타서 점점 흰틈이 사라지고

 

결국에는 순수함을 잃어가는 것같다.

항상 유년시절을 백지에 많이 비유를 한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정말 그림으로 채워 넣으라고...

 

그러나 그 백지에 멋진 그림을 채워넣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연예인도

 

팬들의 손에 의해 돈에 의해 그 그림도 쓰레기에 지나지 않고....

 

부자라는 사람들도

 

불법과 편법에 어두어진 그림으로 버려지기는 마찬가지이다...

나는 나의 백지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아직도 하얀백지일까?


아니면 벌써 반쯤은 칠해진 그려진 그림일까?

 

그래도 시간에 구애받아 나의 그림도 결국에는 쓰레기가 되겠지?

 

벗어나려 발버퉁쳐도 세상이 그렇게 만드니깐...

 

그러나 아직 우리 주변에는 백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지구에 몰래 내려온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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