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가사가 먼저 들리는 사람으로서
요즘 가요를 들을 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
물론 내가 오래 살지도 않았고 직접 옛날 노래를 듣지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음악의 가사를 음미하고 있노라면,
30~40년 된 노래, 아니 조금 전만으로 가도 서정적인 가사에, 멜로디와
현대의 복잡한 멜로디와 저질스러운 가사가 비교된다.
물론 과거와 현재의 취향이 달라진 것은 인정하는 바이나,
너무 과하지 않나 싶다.
노래를 부르는 직업이 아닌 시각적인 자극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로 (물론 일부지만)
전락해있는 지금..
청소년 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요에 저질스러운 사운드와 가사를 만드는 사람들..
모두 반성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실제로 요즘 노래의 90%이상이 사랑타령, 이별타령이 아닌가 싶다.
하루 빨리 이러한 현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