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아버지가 어느날 선물로 사주셨던 코닥 카메라를 기억한다. 물론 필름카메라였지만, 기존의 필름 형태를 개량하여 탈부탁이 매우 편리하도록 코닥에서 개선한 제품이었다. 한동안 (80년정도까지)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급되어 사용되었던 제품이기도하다. 하지만, 사진 품질은 그리 좋지 못하였기에 오래 사용되지는 못하였던 제품이기도하다. 아버지께 선물을 받고 처음 찍었던 사진이 아직도 기억나는걸보면, 아래 사진기에 투영된 예쁜기억이 지워지지않는 내기억속에 인화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