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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오묘한 느낌을 가진- Long Island Iced Tea

김영민 |2007.05.07 22:19
조회 51 |추천 2


 Long Island Iced Tea 줄여서 롱티라고 하죠-

 

 우리나라 어느 BAR에 가던 롱티 하나 주세요-

 

 그러면 다 알아듣죠-

 

 그만큼 인기있는 칵테일 입니다-

 

 그러나 외국에 가면 못알아듣는다는거-

 

 외국은 롱티의 종류가 많아서리;;

 

 ㅡㅂ ㅡㅋ

 

 그리고 우리나라 레시피의 롱티와....

 

 아메리카 스타일의 정통 레시피의 롱티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메리카 스타일은 재료의 압박이...;;

 

 하지만....

 

 여기서는 우리나라 레시피는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

 

 아메리카 스타일로 갑시다-

 

 우선 재료 소개 들어갑니다-

 

 


 

왼쪽부터 트리플섹 , 럼 , 콜라 , 드라이진 , 시럽 , 보드카 , 데킬라 , 라임쥬스가....

 

그리고 큐브아이스 까지 엔트리가 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얼음이 무슨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냐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얼음도 재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리....

 

칵테일의 가장 마지막의 키 포인트는 가니쉬도 기주도 아닌 얼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얼음이 안들어 가는 칵테일은 제외지만....ㅡㅡ;;

 

여하튼 각설하고....

 

 

자 그럼 레시피를 보실까요-?

 

Long Island Iced Tea

1/2 oz Vodka (보드카 1/2온스)

1/2 oz Dry Jin (드라이진 1/2온스)
1/2 oz Rum (럼 1/2온스)
1/2 oz Tequila (데킬라 1/2온스)
1/2 oz Triple Sec (트리플섹 1/2온스)
1/2 oz Sugar Syrup (설탕시럽 1/2온스)
1 oz Lime Juice (라임쥬스 1온스)
Top up with Coke (잔에 콜라 가득)

Shake with Ice (얼음을 쉐이커에 넣고 흔들어 주세요)
Sling Glass (잔은 슬링잔이나 비버리지나 하이볼도 어울립니다)

 

콜라를 제외한 전 재료를 쉐이커에 넣고 흔들어 주세요-

 

그리고 잔에 따라 넣은다음 나머지 부분을 콜라로 체워주면 되겠습니다-

 

콜라의 양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잔을 잘선택하셔서 콜라의 양을 조절하세요-

 

바에서 주문할때도 자신의 취향을 안다면 무슨잔에 따라서 달라고 하면 그맛이 얼추 나와요-

 

칵테일의 조합에 따른 맛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할때 거의 항상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칵테일이죠-

 

위스키를 제외한 모든 베이스(기주)가 들어감에도 맛이 강하지 않고....


미묘하게 홍차 색과 맛이 나는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이것이 다 콜라의 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콜라같은 탄산음료는 싫어하는 본인이나 롱티만큼은 용서합니다-

 

롱티 생성의 설로는....

 

남은 리큐르들을 처리하기 위해 이것저것 막 붓다 탄생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는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편리하게 롱티 믹스를 판다고 합니다-


미국 하우스바에선 롱티 믹스가 꽤 달콤하고 맛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주로 그것을 많이

 

이용한다고들 하는군요-


언제 저걸 일일이 다 따르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레시피를 최소화 해서 만든게 바로 이겁니다-

 

Long Island Iced Tea (내가 있던 업장용)

1 oz Vodka (보드카 1온스)

1 oz Dry Jin (드라이진 1온스)
1 oz Rum (럼 1온스)

1 oz Triple Sec(트리플섹 1온스)
2 oz Sweet & Sour Mix (스위트&샤워 믹스 2온스=업장 자체 제작믹스)

Top up with Coke (잔에 콜라 가득)

 

Shake with Ice (얼음을 쉐이커에 넣고 흔들어 주세요)
Highball Glass (잔은 하이볼)

 

레시피야 업장마다 틀리겠지요-

 

여하튼....

 

칵테일 이름에 Tea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만큼....

 

가니쉬는 레몬슬라이스가 어울립니다-

 

오늘밤 홍차의 오묘함을 닮은....

 

롱티와 함께 하시는것은 어떨까요-?

 

 

 

ⓑⓨ.마르∑

 

 

 

Po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칵테일중 하나입니다-

 

       저는 칵테일을 시킬때면 롱티 더블을 주문 합니다만..

 

       그것은 콜라의 맛을 좀더 줄이려는 개인 취향일 뿐....

 

       칵테일 앞에 버진이 붙으면 알콜을 빼달라는 것이고....

 

       칵테일 뒤에 더블이 붙으면 기주를 2배로 베이스

      

       해달라는 것입니다-

 

       BAR마다 틀리겠지만....더블을 시킬때 돈을 더 받는 곳

 

       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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