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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술먹고 깽판 쳐버렸던 사건..그후 나에게 돌아온건....

봄날은? |2006.07.21 18:25
조회 342 |추천 0

안녕 하세요..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사람중 한명 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친구들에게 술먹고 실수를 많이 해떤 내용 인데요.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술먹고 친구들 있는데로 갔습니다.

 

친구들 만나기전에 전 벌써 취사량 상태로 간 상태 이고요.

 

친구들이 있는곳은 동네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A,B친구와 B친구 여친 이렇게 3명이서 마시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합류를 했지요.

 

긍데 A란 친구와 B친구의 여친과 싸우는 겁니다.

 

전 술김에 그만 싸우라고 테이블을 화아~~~~~~~~~악 엎어 버렸죠..

 

그랬더니 일제히 조용해 지면서 호프집 사장님과 종업원은 일제히 우릴 집중 하였고 낌새가 이상해

B친구가 호프집 사장님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 바로 그자리를 떴습니다.

 

그 호프집 바로 옆 호프집으로 옳겨 맥주를 시켜놓고 또 얘기를 했습니다.

 

그당시 저의 상태는 이미 취사량이여서 말은 하지않고 얘기만 듣고 있었지요..

 

긍데 아까 싸웠던 그년놈들이 또 싸우고 G랄을 떠네요.(^>>^씨익)

 

전 아까 엎어버렸던 상황을 리플레이 하듯이 또 엎어 버렸습니다.

 

여기서 왜 내가 테이블을 엎었냐고 물어보시는 사람이 있을것 같은데요..

 

이유는 ..............................................................................................

 

제가 술이 취해서 그런것 뿐 입니다....그날 오바를 많이 한거죠.(지금은 친구들에게 조낸 미안함..)

 

그래서 우리들은 또 그 호프집에서 쫒겨나게 됫고 전 쐬주에 맥주에 혼탕이라 맛이 간 상태여서 친구들이 절데리고 노래방에 갔었나 봅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제가 노래방 긴의자에 대짜로 뻗어서 자고있을때 제가 그대로 오바이트를 해서

그 오바이트가 제얼굴 그대로 줄줄 흘러 내려와..도저히 불쌍해서 제얼굴 닦아주고 밖에 나왔답니다.

 

전 속이 않좋아 바깥 공기 쐬면서 땅에 않아 있었고 친구는 제등을 두들겨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제 귀에 들리는 소리 "병신 시키 아주 G랄을 해라"라고 들렸습니다.

 

전 순간 욱~하고 화악 열받았습니다.

 

"ㅆㅂ 누구야 너냐?"이러면서 B라는 친구한테 화를 냈습니다.

 

B라는 친구는 왜 화내냐고 그럽니다.

 

니가 나한테 G랄 하네 라고 했잖아.내가 꼬장부려서 열받냐..?

 

그러더니 친구가 진정해라..이러면서 다른쪽을 주시하더라고요..저도 그쪽을 쳐다봤죠..

 

A라는 친구와 나한테 욕하고 지나간 사람과(약간 어리버리한)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니깐 저에게 "병신 시키 아주 G랄을 해라"라고 말한 사람이 지나가던 술취한 시키 였습니다.

 

A란 친구는 그놈의 주먹을 피하면서 발길로 걷어차면서 사람이 않보이는 데로 데리고 가던 중이었습니다.

 

전 그상황을 보고 (친구에게 화낸게 조낸 미안해서.)헐크가 되어 내 남방옷을 찢어버리고 조낸 그시키 있는 쪽으로 뛰어가서 밣아 놨습니다.

 

그러고 B라는 친구는 A란 친구와 나를 말리고 그자리를 피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나 봅니다.)

 

대리운전 불러서 친구차 타고 집으로 그렇게 갔습니다...

 

다음날 일어 낫더니 핸드폰은 없고 제머리통은 깨질것 같은 상태에서 출근했죠..

 

그날 핸드폰 최신형으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또 그다음날...출근할려고 머리감고 목을 만지는데..허걱~~이런~썅 목걸이가 없는겁니다.ㅠㅠ

 

그날 술먹고 싸우다 잃어버렸는데 어제까지 몰랐던 제자신이 싫어지던군요..ㅠㅠ

 

그이후로 친구들에게 조낸 미안한 말과 함께 찍소리도 못내고 욕만 졸라 처먹었죠..

 

술먹고 오바하지말라고 ㅋㅋ

 

님들도 술적당히 드세요..

 

이상 술먹고 DOG된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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