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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신흥종교 `신천지` 비밀 심층취재

최지선 |2007.05.09 15:58
조회 192 |추천 4


[TV리포트]

1984년 출범해 신도 수만 4만 5천명에 이르는 신흥종교 `신천지`의 속사정이 드러난다.

MBC `PD수첩`은 8일(화) 밤 11시, 은밀하고 충격적인 신천지의 전도방법을 비롯, 24년간 감춰져 왔던 신천지의 비밀을 파헤친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편을 방송 한다.

지난 4월 2일, 과천 신천지 교회 건물 앞에서 1인 시위가 열렸다. `신천지(新天地)`에 빠진 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한 아버지의 절규였다.

아버지는 딸을 구하려는 과정에서 딸과 신천지 측으로부터 5번이나 고소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딸이 아버지를 상대로 폭행 및 감금으로 고소했다는 것.

이와 관련 제작진은 "2004년부터`PD수첩` 제보 게시판에 신천지에 관한 제보가 끊임없이 올라왔다"며 "제보 내용은 신천지 교회를 향한 피해자들의 성토로 가득 차 있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에 빠진 가족이 가출했다는 피해자가 한 둘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신천지` 라는 종교가 수상한 이유는 또 있다. 신도들에게만 부여한다는 `확인증` 없이는 교회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하다는 점. 6개월간의 신학원 과정을 수료한 사람만이 신천지 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렇다.

또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신천지 교회는 대부분 기성 교회의 이름이나 `말씀센터`라는 위장 간판을 달고 있어 진의를 의심케 한다.

취재진은 "우리가 만난 신천지 교인들은 하나 같이 이만희 교주의 `영생(永生)`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이만희는 스스로를 `보혜사(예수님의 명령을 받들고 온 약속의 목자)`라고 칭하며 신도수가 `14만 4천명`이 되는 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이만희 교주의 지시를 담은 `특별지시사항`에는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과 공격적인 전도를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고.

그럴 듯하게 성경말씀을 내세우며 신도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신천지 교회, 사람들이 빠져드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자세한 내용은 8일(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많은돈의출처 ...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신앙을 빙자한 침략...
모종의 단체로부터의 자금으로 교회는하나둘늘어가고 마치 쇠뇌를 당하는 그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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