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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2007.05.09 20:08
조회 12 |추천 0


뜨거운사랑.

차가운사랑.

 

 

뜨거운사랑은 금방 타올랏다가

금방 식어버리니깐

 

차가운사랑을 할래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뜨거워지는..

 

 

 

상처받지 않기위한

말도 안돼는

변명인거 알고있어

 

하지만

 

사랑이란 게임에선

 

항상

  마음을 더 많이

준사람이 불리한 법이잖아

 

난 상처받는데 익숙한 사람이지만

그상처는 익숙한데도

불구하고

항상 휴유증과 통증은

 똑같더라

한번겪어보고나선

그다음부턴 좀 덜할줄알았는데

아니야

항상 똑같애

가슴이 갑갑하고

짜증나는 일도 없는데

기운이 빠져

아무것도 할수없고

가만히 있으면

그냥 우울해 져버리는

사람을 무기력하게만드는

그러다가 다른

기분나쁜일이

더해지면

미쳐버리는

 

정신병

 

 

 

 

 

 

아픈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겠어..

 

 

 

 

나자신을 사랑하기때문에

자기방어란걸

하는거니깐

 

너무 못된 여자라고 단정짓진마

 

 

나를 너무 사랑하는

나여서 그런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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