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남편이 착한 역할 기대해”
황석연
|2007.05.10 18:44
조회 28 |추천 0
<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47907@U000001900" width="400" height="345" name="V000047907" wmode="transparent" allowforbidden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지난 1월에 결혼한 새색시 왕빛나가 자신이 연기하게 되는 캐릭터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얘기했다. 9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토파즈홀에서 열린 MBC TV ‘메리대구공방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왕빛나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역할 선택을 한 후에 남편에게 어떤 역할을 하게 됐다고 얘기한다. 이번에 맡은 ‘이소란’ 역할에 대해 얘기했더니 ‘지난번 역할보다는 착한 역이지?’라고 물어 ‘착하다기보다는 눈에 힘을 많이 주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더니 좋아했다”고 밝혔다. 또한 왕빛나는 신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장난 같았는데, 결혼 후 3개월 정도 지나니 안정감이 생겨서 지금은 굉장히 편안하다”고 말하며 “나는 유부녀니까 빼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중 서로의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메리대구공방전’에서 왕빛나는 패리스 힐튼이 인생의 롤 모델인 도도한 성형미인 ‘이소란’을 연기한다. 극중 무명의 무협 소설가로 등장하는 ‘강대구’ 지현우에게 꽂혀 그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 위해 좌충우돌 못 말리는 인물.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고맙습니다’ 후속으로 방영되는 ‘메리대구공방전’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