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대에 재학중인 공돌이입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어떤교수님이 하신말씀이있는데. 물론 공대쪽의 관점에
치우친것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우리의 잘못된점을 지적하는것이 많아 한번
그 교수님의 말을 올려보려합니다.
대한민국 우리 97학번이전에는 자부심이 있어. 왜?..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실패를 모르게 성장 시켜왔거든. 우리 세대에서 하는말은 현재 세대의
젊은이들을 채용하지 않을려고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있어.
교수직이 편해보이나?... 교수라서 아무생각없이 평생을 살수 있을것 같은가?..
아니네. 지금의 세대는 상상조차 못하겠지만 IMF 5~10년전 이전에는
괜찮은 직장에 들어가면 그직장에서 평생 뼈를묻을 생각을 하고
입사를 하는경우가 많았네. 그러나 현재 어떤가?....
수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쫓겨난채 무방비하게 사회에 의하여 희생되었네.
하지만 사회의 눈빛은 그들이 '무능력 하기 때문에 그댓가를 받은것이다'라고
하지만 그당시 세대에는 그런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네. 결국그들은
변화하는 세상에..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의해 희생당한걸세. 우리세대는 그렇게
내몰리는 우리의 사회선배를 눈앞에서 보았고 자기자신을 남과 차별화 하기 위애
엄청난 공을 들였네. 우리때는 적어도 공대라는곳에 의대,법대를 갈만한 인재들..
즉 머리도 좋지만 자기관리가 되고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 몰렸었네. 그결과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소위 IT강국이란 말을 들을수 있는 계기와 성장을 이루어
내었네. 일본?..중국?..미국?..우리세대는 그들과 경쟁해서 이길자신이있네
그동안 그런 시련을 겪어왔고 앞으로도 이겨낼 자신이 있다네. 하지만 지금
자네들의 모습을 보게나. 흔히 말하는 먹고노는대학은 이미 예전에 끝이
나있다네. 하지만 자네들의 모습은 예전 시대의 재학생인 보여줄수있는 모습이네.
이것이 왜 대한민국의 위기냐고?...물론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모든 직업이 다중요하고
소중하네. 그어떤분야라도 사라진다면 삶에 상당한 불편함을 얻게 될것이니.
허나 대한민국이 수출하는.. 즉 가정으로 치자면 밖에서 벌어오는 돈은
IT나 기계공업분야가 반정도를 차지하네. 즉 이분야가 망하면 우리는 당장 굶어 죽을
지도 모르는 위기에있는것이네. 그러나 정부에선 이공계 기피를 해결한다고 하지만
손을 놓고 보고있네. 기업과는 전혀다른시점에서 미래를 보고있는것이지.
생각해보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재들이 즉 소위말하는 대학을 나온사람들이 모두
공무원,공사에만 눈에 혈안이 되어 몰려있다네. 자네들이 보기에 공기업이 그렇게
안전할것 같은가?...아닐세. 이대로간다면 대한민국은 점점 설자리를 잃게 되어갈것이고
국가에서 걷히는 세수역시 줄겠지. 그럼 가장 무엇부터 줄이겠는가?..흔한 말로 돈뿌려
대는곳을 구조조정 하기 시작할것이네. 그럼 가장큰 피해를 보는것은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이 될것이네. 물론 그조직이 망한다는 것은 아니네. 그러나 그 수많은 구조조정
속에서 자네가 길거리에 내몰릴경우 자네는 무엇을 할수있을것 같은가?..
기업에서 전 공무원,공기업출신은 일반 신입사원으로 뽑는경우는
아직까지 나는 들어본적이 없다네. 이말의 애기는 그쪽 조직에서 일하면 자기자신을
관리 하지 못하고 더이상 공부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대에 많이 도태되어있음을 반증적
으로 보여주는것일세.
자네들이 흔히 말하는 소위 '철밥통'중에서 대접받는다는
교수인나도 언제 짤릴지 몰르기때문에 사회가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항상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있다네. 짤리더라도 내 능력으로 사회 어딘가에서 일을
하기위해서라네. 위기는 기회란말이 있다네. 각 은행에서 조차 이제 공대생을 뽑기
시작한다네. 왜그런지 아는가?.. 이제는 한가지 기술만으로는 세상을 따라갈수없네
흔히 말하는 음식에서의 퓨전이 이모든 사회에서도 필요로 되어지고있다네.
지금이 기회일수 있네. 물론 자네들이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가서도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면 몰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 대한민국의 과도한 공무원,공기업 열기
는 그런의도와는 멀다고 생각한다네. 즉 10년,20년뒤를 내다보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게 사회는 이미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변하고 있고, 내가 호언 장담하건데
공대생을 지금처럼 좋지못한 대우를 받는 세상은 절대아닐걸세. 10년만 지나도
일반인과 차별화 된 능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할걸세. 신문에서 보는 인문대의
위기?..이런것 본적들 있겠지?.. 내가보기엔 10년안에 좀더 많은분야의 위기가 올
것이네. 그때 자네들이 살아남을려면 남들과는 차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길
바라네. 물론 나는 공돌이 교수기 때문에 공대에 치우친 시점으로 애기할수밖에
없다네. 그러나 자네들이 이 위기를 견디고 일어선다면 즉 현 세대들이 자기
관리나 능력이 개발하지 못하고 많은 인원이 이공계를 기피하는 시점에서
자네가 조금만더 노력하여 남들과 차별화된 능력을 키울수 있다면 10년뒤
자네는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있을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