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쁘게 살았어요 잊어보려고 지워보려고-
나도 행복하다는 거 보여주려고
다른 사람 억지로 만났어요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아
더 힘들고 더 괴롭기만 한 걸
마음이 무거우니 웃음을 잃었죠
눈부신 하늘도 따스한 바람도 반짝이는 햇살도
나에겐 잔인했던 그때 그 시간
내 기억은 하나부터 끝까지 당신인데
당신은 알고 있었죠 알면서도 돌아오지 않았죠
나도 알고 있죠 이젠 내가 변했단 것을
사랑이 뭔지 사람이 뭔지 이별이 뭔지
하나도 모르던 나는 바보처럼 웃고만있죠
Write by JI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