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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발표2탄 지은 - 웨딩송

오지은 |2007.05.11 06:32
조회 63,558 |추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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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가 결혼을 하는데 축가를 부탁받아서

냉큼 만들어버렸어요

축가이니만큼, 그간의 우울은 털어버리고 밝게 밝게! 라는 느낌으로 갔습니다 흐흐

그래서 그런지 노래 하는 나도 왠지 싱글벙글

민아언니 결혼 축하해용 *-_-*

 

제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eun.com

 

 

wedding song

작사작곡노래/지은

 

나는 말야

철이 든 어른이라

달콤한 건 안 믿고

큰 기대는 접었고

운명같은 말 간지러워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

너무 놀랐어

어떻게 내 빈 마음을

천사같이 채워주니

 

너에게라면 고집스러운 나를 조금 양보해도 좋을지 몰라

너에게라면 소심한 나도 조금 고집부려도 될지 몰라

우리라면

 

(가끔은)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러면) 난 너의 귀를 파줄께

지루한 듯 똑같이

매일 아침 해를 바라 보면 좋지 않겠니

 

(언제나) 내 눈을 바로 바라바줘

(그러면) 나도 피하지 않을께

너와 함께 간다면

무지개 너머까지 갈 수 있다 생각해 

추천수312
반대수0
베플박해연|2007.05.11 18:58
이 노래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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