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 with Flower, Mexico / Jeffrey Becom
조용히
물 흘러가듯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마지막 남은 4월 한 주 끝은 내뒤로 멀어져 간다
잔인함을 체 느껴보지도 못한..........
더 많이 아파해야하는데도 말이다
더 많이 고통스러워야하는데도 말이다
더 많이 쓰라림으로 울어야하는데도 말이다
보여지는 모든것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야함에도 말이다.
더 많이 아파하자...
아직은 그런것 같다...
끄트머리앞에 서있는 4월
아쉬움에서일까....
또 난 비겁하리만큼이나 못견딜 것 같은 마음으로 알콜에
나를 젖어보려한다...
그럼 조금이나마 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