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차... 추억도 흐려져가.
희미한 기억속을 뒤져보아도 뚜렷하게 잡히는 것은 울었던 파편들 뿐인가..
환경에 지배된 어리석은 희생자들 중에 한명인 나..
바보 입니까..
그렇다면,, 그럴 수 밖에 없다면.. 바보 일생을 살아도 되겠습니까?
그것으로 이 바보는 만족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이 비관의 세상속에서 바보 일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바보가 될 뿐이겠죠.
그렇다면,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하죠
내 멋대로 ,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살면 되나요.
아니면 세상의 이치 속에서 내가 알게된 길을 위해 미래를 위한 인내를 해야 하는 것인가요?
나의 바람은 이 두가지를 적당히 절충하여 살아가는 것인데...
20여년을 어중간 하게 살아온 내가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요..
그때 그 일은 왜 이렇게 때때로 되풀이 되는 것인가요?
내가 바보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