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브리트니보다 인기 많은 최고의 스타 가수 코라 콜만으로부터 듀엣 제안을 받은 것! 단 조건이 있으니 둘이 함께 부를 노래를 알렉스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곡에서 손 뗀지 이미 오래인데다 작사라곤 해본 적도 없는 알렉스는 굴러들어온 기회를 놓칠 지경이다.
그런데 마침 알렉스 앞에 자신의 집 화초를 가꿔주는 수다쟁이 아가씨 소피(드류 베리모어)가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전에는 시끄럽기만 하던 말소리가 하나 같이 주옥 같은 노랫말! 알렉스는 작사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소피에게 동업을 제안하고. 왠지 인생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ost-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It's never been easy for me
to find the words
to go along with the melody
멜로디와 어울리는 가사를 찾는다는게
나에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But this time
there's actually something on my mind
so please forgive
these few brave awkward lines
이번에는 정말로 머릿속에 떠오르는것이 있죠
그러니 이 용감하고 서투른 말들을 용서해 주세요
since I met you
my whole life has changed
It's not just my furniture
you've rearranged
당신을 만나고 부터
내 인생 모든것이 바뀌었죠
당신이 정리해준건
내 단순히 내 가구들 뿐만이 아니죠
I was living in the past
but somehow you've brought me back
and I haven't felt like this
since before Frankie said "Relax"
과거에서 살고 있던 나를
그대는 다시금 데려와 주었죠
Frankie가 'Relax'를 부르기 전
그 때 이후 이런 느낌은 처음이죠
And Now I know based on my track record
I might not seem like the safest bet
All I'm asking you is
don't write me off just yet
나의 앨범 판매 기록을 봐서
내가 그다지 안전한 선택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대에게 내가 바라는 것은 단지..
아직은 날 지워버리지 말아주세요
For years I've been telling myself
the same old story
that I'm happy to live off
my so-called full of glories
오랜 세월동안 스스로에게
똑같은 말만 되풀이해왔죠,
나의 영광의 날들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But you've given me a reason
to take another chance
now I need you despite the fact
that you've killed all my plants
하지만 당신은 내가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이유를 주었죠
이젠 그대가 필요하죠,
비록 그대가 우리 집 식물들을 다 죽여버렸지만 말이죠
And Now I know I've already blown more chances
than anyone should ever get
All I'm asking you is
don't write me off just yet
Don't write me off just yet
아무도 가져서는 안 될 그런 많은 기회를
이미 날려버렸다는 것은 알지만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단지..
아직은 날 지우지 말아주세요
아직은 날 지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