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미,소 군사적 강압에 의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분단의 원인을 알려 하는 사람들이 없다. 정치지도자나 대학교수 지식인들이 후대에게 인식을 시켜주지 않으니 통일의 면역이 없는 것이다. 한반도 분단은 우리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그 짓을 하여 오늘날 비극을 초래하였다. 그런 이유로 미래의 젊은이들도 통일의 인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같은 민족끼리 떨어져 살 필요가 없다. 한반도가 운명적으로 주변 4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 경제권, 문화권이 교차하는 중심권 즉, 지정학적인 특수성으로 통일을 저해 받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우리는 스스로 개척하여 운명을 박차고 나가야 한다.
중국은 한반도가 분단되어 있어야만 남북한의 대립으로 중국에게는 조금도 위협이 되지 않으며 설사 공산국가로 통일이 되어도 한반도의 세력이 단일국가가 되어 다루기 힘들어지므로, 또한 중국의 턱밑에 비수를 대고 있으므로 한반도에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여 방어를 해야 한다. 더구나 남한방식으로 통일이 되어도 그들은 한반도의 팽창으로 골치가 아프므로 억제의 수단으로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는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총 뿌리를 일본의 심장을 겨냥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한으로 흡수통일이 되면 한국이 경제적으로 강대해져 군사적으로 일본에 도전해 오기 때문에 힘이 분산되어 분단된 한반도를 영원히 바라는 것이다.
한편 미국의 입장은 한반도 공산화 통일은 한반도의 완충지대로써 미국의 발판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용납되지 않는 것이고 남한으로 통일이 된다면 지리적으로 일본과 충돌하고 가까운 중국대륙과 접근할 우려가 있으므로 분단된 현 상태로 영원히 영구화 시키자는 것이 미국의 전략이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북한을 자극하여 안보와 반공을 인질로 삼아 무기를 팔아먹고 있는 실태이다.
그러면 통일은 한민족의 궁극 목적으로 인식전환이 되어야 한다. 주변국들의 장사수단의 올가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더 이상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 그 올가미에서 스스로 빠져 나와야 되는 창의력과 개척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남북이 다같이 공유해야 하고 서로 인식을 해야 한다.
남북한 통일은 북괴 무력도발의 6,25와 같이 동족상잔의 피를 흘리는 적화통일방식은 용납될 수가 없다. 외세개입은 교활한 수법으로 방해만 할 뿐 절대로 통일이 될 수가 없다. 한반도에는 자유민주주의 성역을 포기할 수 없고 북한도 공산주의 성역을 양보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남북한의 최고통수권자들이 합의로 합치자는 의논으로 자주적 통일방식이 채택되면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이데올로기 우선주장으로 합의가 불가능하므로 남북교류와 대화로 자주 만나야만 물꼬가 트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족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길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점진적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북한을 너무 배척하여 멀리해서도 안되며 도울 것은 도와서 개방을 유도하고 자유민주주의 홍보효과도 노려야 한다. 그러면 북한인민들이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김정일이 그것을 제일 두렵게 생각한다. 그러한 자유민주주의 개방은 인간의 삶의 질이 마음속에 간직되는 것이므로 김정일도 총칼로 막을 수 없다.
북한을 도우면 그만큼 개방이 되고 북한의 김정일 독재가 허물어져 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북한은 개방하지 않으면 살아 날수가 없다. 아무리 사상체계가 통제를 해도 인간의 문화의 질을 차단하고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공산주의 맹주 소련이 붕괴되고 중국이 시장자본주의 개방정책으로 경제대국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러나 김정일은 중국의 모델을 선택하면 붕괴되는 위험한 언덕에 직면할 것이라고 스스로 겁을 먹고 차단하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자력으로 살아갈 힘이 부족하다. 그들은 오로지 강성대국으로 군사력의 힘으로 선진강국으로 나가고 호도하고 인민들을 통제 속에 울안에 가두고 사육하는 독재를 하고 있다. 한국은 대화로써 그 문의 열쇠를 열어 주어야 한다. 북한인민들이 그 문을 스스로 박차고 나올 수 있도록 홍보로 알려 주어야 한다. 그것이 남북대화이다.
그렇다고 너무 마음을 놓고 대화를 해서도 안 된다. 공산주의자와 대화는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힘의 우위에서 대화가 필요하다. 그러한 힘의 비축없이 끌려 다니는 대화는 성과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한과 치열하게 경쟁하여 경제대국으로 누가 먼저 앞장서서 가는 가가 중요하다. 다행이 한국은 경제적으로 많이 앞서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다,
북한이 우리에게 쌀과 비료뿐 아니라 여러가지를 도와달라고 아우성이다. 그것은 한국정부가 북한인민들이 남한에서 주는 식량이라는 것을 알도록 해야 한다. 웅덩이에 돌을 던지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북한은 앞으로도 구걸행동은 지속될 것이다. 북한은 그만큼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게 되어있다. 중국에 가보면 그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데 북한인민들은 한국을 부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무슨 길이 있으면 한국에 오기를 원한다.
만일 북한인민들이 통제가 없으면 그들은 대부분이 남으로 넘어와 살기를 원한다. 평범한 진리이지만 승패는 그것으로 판가름 난 것이다. 김정일 통제시스템이 허물어지고 붕괴되면 그것이 통일이다. 한국의 지도자와 정치인들은 그 정도 흡수통일은 극 비밀리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통일의 기회가 오는 것이다. 상대방을 너무 적대시하여 극과 극으로 대치하고 대화의 문을 닫아버리면 영구히 통일은 멀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네티즌들도 성숙한 마음으로 개방이 되어 문을 먼저 열어 감시감독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 내 극좌 단체들은 철저히 막아야 하고 대기업의 상습적인 노사분규는 적당한 선에서 통제를 해야 한다.
한반도의 역사를 고찰할 때 국민이 단결하지 못하여 패망하였던 역사를 인식하여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한반도가 분단된 것도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던 말던 진정한 단일민족의 국가관이 없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자기인격을 노비처럼 팔아먹고 정치 모리배가 되어 하수인 노릇 하는 국민 근성도 문제가 된다. 그런 것은 우리의 책임이 크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자숙하고 반성을 해야 한다.
http://www.dayogi.org/?doc=bbs/gnuboard.php&bo_table=nongek_ajs4113&wr_id=400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