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오전 6시에 차를 끌고 집에 가다가 수원역앞 집창촌 입구(8차선도로가 바로옆) 쪽에 있는 성매매영업장에서 길에 지나가는 사람을 반강제로 잡아끌어 성매매영업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매매특별법 발효 이후에도 공공연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전처럼 사람들 다보는데 호객행위까지 하면서 성매매영업을 하는 것은 오늘 처음 목격하였습니다.
그러한 행위는 수원역집창촌의 또다른 입구쪽에 걸린 현수막(수원시청과 수원남부경찰서에 건) 의 내용- 성매매안하기 나부터 실천해요- 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조롱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그 행위는 성매매특별법의 존재를 알고 있는 모든 시민의 법감정을 우습게 여기며,그렇게 지나가는 사람이나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있던 사람들이나 모두가 볼수 있는 상황속에서 늘상 그런 모습을 연출해도 경찰이나 시청공무원에 의해 아무런 제재와 단속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무관심하고 무능력한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는 공공연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창촌이 존재하는 한 시청과 경찰서는 늘 형식적인 단속밖에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매매집창촌을 페쇄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를 법이 무시되지않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주소로 해당기관들에 목소리를 전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수원뿐만 아니라 성매매집창촌이 존재하는 46개 다른 시.군.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뜻이 있는 분들께서는 같은 노력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쓰레기를 버리고 음주운전을 하고 욕을하며 살아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듯 아무리 많은 사람이 성매매에 참여해도 불법은 불법입니다.
성매매영업장에는 성적소외자와 미혼청년들만 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이 있고 아내가 있는 사람들도 갑니다. 성매매에 대한 방관은 많은 사람의 가정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한 방관이며 공공연한 간통행위에 대한 방관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성도덕과 정의로운 법감정과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려는 고귀한 양심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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