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뒤에 돌아 온다는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다른사람을 어떻게 알겠는가
내가 그를 기다리는 건지
포기한건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있지 않은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정말이지 그렇고 싶었다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열심히 사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저 문장을 바꾸고 싶다
상처받기 싫으면 사랑하지 마라고 ...
-내이름은 김삼순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