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저와 5살차이가 나는 오빠가 하나있습니다.
간혹가다 보면 군대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3년 해야한다
11년 해야한다 하는 여자분들도 더러 있더군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군대라는거 솔직히 없어졌음 하는 맘도 들더라고요.
내 식구가 분단국가에 최전방에 철책근무하면서 새벽까지 보초슨다는
생각 해보셧나요 .많이 걱정이 됩니다. 뉴스에서 철책근방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오면 일하다가도 후다닥 뉴스 나오는 티비 앞으로 감니다.
뉴스에서 군대에 군자만 나와도 달려가게 되더군요.
근데 3년에 11년이나 군에 있으라니........ 저도 같은 여자지만 그런말 하시는 분들 이해안가네요;;
그리고 남자들이나 여자들 더러 군대랑 출산이랑 비교하는데, 비교 자체가 안되는거 같아요.
출산은 출산자체의 힘겨운 문제고 군대도 남자들에게는 걱정스런 문제인데
남자고 여자고 그거 비교해가며 누가 더 힘드네 어쩌네 하는것도 좀 웃긴거 같아요.
출산이나 군대나 주위사람 걱정되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냥 아,,, 서로 다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는건데
왜 굳이 그거가지고 싸우는지 전 이해가 안감니다.
음,,, 아무튼...
남자형제를 가진 여자로서 본 군대는 걱정이 되는 곳 같습니다.
군대제도가 좀더 걱정없는 제도로 바뀐다면 상관 없지만 지금의 군대는 보내야하는 사람이나
가야하는 사람이나 너무 힘든거 같네요.
(솔직히 돈쓰고 빽써서 뒤로 빠진 인간들은 걱정이 안돼지만, 돈없고 빽없는
남자들은 빡센 훈련 받는게 현실이잖아요.)
각재 개인의 견해 같지만 악플은 자제해주세요,,ㅎㅎ
제 개인적 생각이니까요.ㅎㅎ;;;
자질구례한 소리 읽어 주셔서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