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친구와 같이 전철을 타고 가다가 앞이 안보이는 분이 한손엔 지팡이(?)를 들고 한손엔
바구니를 들고 칸을 지나가시더라구요 제친구가 천원을 바구니에 넣길레
"천원씩이나 주냐"고 말하니까 넌 인정이 메말랐다고 했습니다 그러곤 5초후?
어느역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는순간 바람이 불더니 제친구가 냈던 천원이 바닦에 떨어졌습니다.
그맹인 아져씨는 순간 자리에서 멈추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러곤 안가시는겁니다. ㅎ
계속 그자리에서 서 계시다가 친구가 다가가서 천원을 주워주니 가시더군요 ㅎㅎ
두번째
또 맹인 아져씨 ㅋㅋ 한칸에서 다른칸쪽으로 통로 유리창으로 보고있는데 어떤 맹인 아져씨가
돈을 수금하고 제가 있는 칸으로 오시더군요 점점 다가오는데 역쉬 한손에 지팡이(?) 다른한손엔
돈바구니를 들고 갈색선글라스를 끼고 눈을 감고 오시더군요..그러다가 칸문에 도착하더니
눈을 번쩍 뜨고선 손으로 손잡이를 바로 열고 넘어 오더라구요 ㅋㅋ
그일 이후론 절대로 동전이라도 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