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이광섭작가가 집필한 책이다.
이 작가책은 항상 재밌고 구성도 잘 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좀 질리려고 했다.
책마다 계속 나오고 있는 군장이 이번에도 나오기 때문.
군장이 나오면 항상 군신이 되고.
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작가 김정률이나 쥬논도 마찬가지-
여기에 썻던 내용을 다른데서 외전형식으로 다시 쓰고.
항상 비슷한 라인을 구축하기 때문에 질려버린다.
더욱이 이번 작품은 전작들보다 스릴감이 더 떨어졌다고 봐야할까?
이번엔 그 군신(카몬)이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마법영성수를 마시고
30년이나 젊어지고 기억도 잃어버린다.
본인이 군신이었다는 사실을 잊은 채 회색마법지대 절대영역
후계자로 마법사가 된다.
이 책에선 비밀이 3가지 있다.
첫번째. 그는 군신이기 이 전에 상위계층에서 천사들의 보디가드
같은 신으로 천적인 지옥마왕을 죽이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환생
하였다.
두번째. 그는 사실을 몰랐지만 지옥마왕이었던 것.
아버지와 환생계담당자와 짜고서 자신이 태어나야할 모태를
천적과 맞바꿔치기 했다.
세번째. 그의 아버지와 환생계담당자가 짜고 모태를 바꿨지만
사실은 천적의 안배였던것.
결국 천적의 손에 놀아나서 제거되는 것이다.
제거된다는 의미는 인간계에서 새로운 삶을 얻는 다는 것.
결국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는 해피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