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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신작 `스타크래프트2`로 밝혀져

김근후 |2007.05.19 15:59
조회 70 |추천 0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블리자드의 신작 타이틀은 RTS `스타크래프트 2`인것으로 밝혀졌다.

블리자드는 방금전 19일 오후 3시, WWI에서 신작 `스타크래프트 2`의 트레일러와 플레이 동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스크래프트2`는 `C&C`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였던, `더스틴 브루더`가 리드 디자인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마이크 모하임`은 그동안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신작 발표를 한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스타크래프트2`는 아직 개발단계에 있으며, 공개된 플레이 영상은 최초버전이다.

공개된 플레이동영상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 2`는 3D로 개발되고 있으며, 저그, 테란,프로토스 각 진영에 새로운 유닛과 기술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로토스 진영은 불사신, 불사조 등 강력한 방어막을 가진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더스틴 브루더는 전략시뮬레이션 명가 웨스트우드의 핵심개발자로 마크 스켓스와 함께 `C&C:레드얼럿 2`, `C&C:제너럴`의 리드 디자이너 및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는 RTS장르 전문개발자다. 또, EA 시절 `C&C:제너럴`을 발매하면서 한국에 방문해 전략게임 팬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이름이다. 더스틴 브루더는 2004년에는 RTS 게임 `반지의 제왕:중간계 전투(The Lord of the Rings: The Battle For Middle Earth)`의 디자인 디렉터로 참가했다. 디자인 디렉터는 통상 총개발자에 해당하는 위치.

블리자드는 지난 몇년 동안 RTS 개발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5년 3월 더스틴 브루더를 자사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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