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는 여자를 보면서
니가 그랬었지 ?
- 여자가 길거리에서 저게 머냐~
정말 보기싫다. 너는어디가서저러지마라
괴로우면 차라리 집에가서 이불뒤집어쓰고 울던지
아니면 곱게 마시고 들어가서 고이주무시던지 ~
그때 난 이렇게 말했었지
- 나도 저런여자들 이해가안가더라~
뭐가 저렇게 괴로우면 저런꼴을하고는
길거리에서 비틀거리고있는걸까~
하지만 오늘은 나 술 한잔 해야겠어
아! 그날그여자에 심정 이젠 좀 알것같아
그여자도 아마 그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통보를 받지 않았을까?
그래서 지금 내모습처럼
그날 그렇게 술에 취해 비틀거린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