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랬다가
↔ 저랬다가
남자들의 1구2언 알아보기^^
말 하나. .!
화통 한 성격 짱!입니다 ↔ 여자다운 여자가 최고!
나의 잘 웃고, 말도 술~술~ 인 내숭 0%로의 모습이 좋아 보인다던 남자.
성격 좋은 여자가 최고라고, 딱! 자기 이상형이라고 말하던 요 남자.
근데 그의 오래된 친구들 얘기론, 말소리, 웃는 소리, 먹는 소리까지 조용조용~ 한 지~인자 여자다운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 거 있지?
이 남자 뭐야? 
말 둘. .!
빨간 립스틱 잘 어울리네요 ↔ 화장은 한 듯 안한 듯 해야지!
화사하고 활기차 보이는 나의 빨강 립스틱이 넘~넘~ 이뻐 보인다는 그.
빨강 립스틱은 아무여자나 소화? 할 수 없는 색이라며 칭찬을 좔~좔~ 늘어놓더니,
이 남자 내 생각이 나서 사들고 왔다는 립스틱.
"근데 왜 분홍색이야"? 
말 셋. .!
통통한 여자가 훨 좋죠 ↔ 날씬한 여자가 좋아!
요즘 여자들은 몽땅 말라깽이뿐이라구,
안겨도 뼈만 잡힌다며 나처럼 통통한 여자가 훠~얼씬 좋다구 말하던 이 남자.
근데 자기 친구와 함께 온 앤을 보며 날씬해서 좋겠다고 부러운 눈빛을 퍽~퍽~ 보내는 이 남자.
뭐가 진심이야?
말 넷. .!
술도 좀 해야 대화가 통하죠 ↔ 여자가 술은 무슨 술!
여자도 비즈니스 하랴, 후배들 관리하려면 술 정도는 술~술~ 마셔야 하지. 그리고 술도 마실줄 알아야 싸나이의 세계도 알고, 말도 통한다고 말하던 그.
자기 여동생한테 술 먹고 왔다고 아주 쌩~ 난리 블루슨 거 있지?
먹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말 다섯. .!
시사에도 밝고 똑!소리나네요 ↔ 여자가 별걸 다 알아요!
여자도 사회에서 큰일을 하려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두루 알아둬야 한다며 나의 박식함에 손뼉을 치던 남자.
근데 함께 보던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넘 똑~똑~해서 남자가 제구실을 못하는 거라며 침~튀어 가며 여주인공 욕을 해대는 남자.
이남자 사상이 뭐지?
*. .대부분의 여자들은 처음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기 전 까진 이상형에 맞는 사람을 찾으려 갖은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일단 맘에 들고, 점점 남자가 좋아지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상형보다는 지금의 남자의 모습이 바로 이상형이 돼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