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ad to say

정향옥 |2007.05.21 01:06
조회 21 |추천 1

머리카락 하나,하나

옆선 하나,하나

뒷모습 하나,하나

걸음걸이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

짧은 미소 하나,하나

목청껏 웃는 모습 하나,하나

눈물 흘리던 그모습 하나,하나

미간의 주름 하나,하나

손가락 움직임하나,하나

눈 깜박임 하나,하나

담배 피는 모습 하나,하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 하나,하나

송아지같은 눈동자 하나,하나

.

.

.

.

.

.

어느것 하나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없네

어느 것 하나

생각나지 않는 것이 없네

어느 것 하나

그립지 않은 것이 없네

어느 것 하나

그 사람 아닌 모습이 없네

..

..

..

..

..

나 아직

널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는 거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