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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to say

정향옥 |2007.05.24 22:22
조회 17 |추천 0


따뜻하게 느껴만 집니다

이렇게 꽉 잡은 손가락들 사이로

시간은 겉 잡을 수 없이 지나갑니다

 

오랫동안 함께 잡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와

사랑하는 연인과

 

마주 잡고만 있어도 느껴집니다

이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시간이 마니 흘렀습니다

지금 내 곁에 남아있는 이는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와

단지 나 자신 뿐입니다

 

마주 잡은 이 손안에

우리는 함께 담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한 추억과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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