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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블럭 사이의 작은 생명&비 온 뒤 초록세상

이장연 |2007.05.25 22:24
조회 26 |추천 0
[사진]보도블럭 사이의 작은 생명&비 온 뒤 초록세상

비가 내린 뒤 세상은 너무나 푸르고 눈부십니다.
그리고 오만한 무지에 잘난 채하는 인간이 도저히 알 수 없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생명의 힘도 어느때보다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짬을 내어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보도블럭 사이에서 작은 생명이 움트고


흙을 덮어버린 도시의 거리에서 초록빛 생명이 화려한 꽃들보다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빗방울을 머금은


영롱한 빗방울이


잣나무꽃이 피었다


잣나무꽃은 6월에 핀다하는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5월에 꽃을 피웠다


노란꽃이 탐스럽다


아침햇살에 달콤한 꽃을 피우기 시작한 아까시 나무가 눈부시다


비 온 뒤 세상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다이아몬드 보다 더 아름다운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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