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권하는 사회....
술이 있어서 행복한 사람
술이 있어서 불행한 사람...
평소 매사에 앞장서며 리드를 해도 술 앞에선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주량은 소주 한병 반 정도이다.
술이란게 참 상대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못 마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직장생활하면서 상사가 주는 좀 과한 벌이랄까?
밥그릇에 소주를 꽉꽉 눌러서 주는 술을 들이키고 집에 들어가 백다운으로
기절한 적도 있다.
힘들지만 그게 우리 현실같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니 200:1등등 경쟁률 높은 대기업 회사에 겨우겨우 취직하고도
윗사람이 술을 너무 권해서 이직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얼마나 힘들었기에..
물론 여우같은 마누라에 토끼같은 자식들 두면야 권하는 술이 독이든 약이든
마셔야겠지..
결국 스스로 주량만큼 마셔야 하는데 문제는 윗 분들의 시선이 곱지 못하다는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절대로 아래에서 바꾸기란 힘들것이다.
정말 한잔도 못하는 사람이라도 못마셔요 하면서 빼기보다는
마시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주면 정말 개념 밥 말아 먹은 놈 아닌 이상에야 이해하지 않을까?
사람이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술이 사람을 마시는 세상~
바로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