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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 S. 2 - 5

이혜전 |2007.05.27 07:51
조회 15 |추천 0

여자들은 쪼여댄다는 의미를 남자들만큼 실감하지 못한 채 산다.

 

조물주는 여자의 손에는 니퍼를 남자의 몸에는 나사못을 심어주신 것일까.

 

쪼여대는 여자들의 손에 사는게 팍팍하다고 느끼는 남자들의 심리를 알 것도 같아서 웃음이 났다.  

 

Dr. 쉐퍼드 ! 그렇다고 도망치는 것은 옳지 않아. 그것도 다른 여자의 품 속으로 말이지.

 

뭐 특별히 달라 보여도 딱히 다른 것도 없고 하지만. 또. 그렇다고,

이년이나 저년이나 라고 생각하는건 곤란하다지? ㅋ.

 

현명한 선택과 올바른 처신이란 매번 쉽지가 않아. 나에게 지금도 역시.

 

연애란 참 피곤한 일상.

 

따르릉 거리는 가게 문을 향해 몇번이고 뒤돌아보던 그녀.

 

데낄라 한잔을 더 마시고도 상처 받은 마음에 소금을 뿌리는 심정이었겠지. 안타까웠어.

 

pick. me. choose. me. Love. me. 라니.

 

그녀답지 않은 모습이 씁쓸하고. 마음이란 정말 GR. 같은 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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