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actress Jeon Do-Yeon accepts the award for
best actress during the awards ceremony at the 60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rn France,
on Sunday, May 27, 2007.
(AP Photo/Francois Mori)/2007-05-28 03:26:24/
"유괴범과의 통화 장면을 찍는 sene에서
가짜 연기를 할 수 없었다.
왜 이럴까,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내가 느낄 수 없는 감정인가, 힘들었다." -전도연
결국, 모든 자존심을 꺾고 감독님께 말씀드린 후
그 날 촬영분을 다음날로 넘겼고, 다음 날
유괴범과의 통화장면에서_ 부모의 심정을
통곡하는 것이 아닌, 삼키는 것으로 표현했고
촬영장엔 그녀의 연기에 몰입하여
보는 모든 이들의 정적이 감돌았다.
지켜보던 선배들도 울게 만든 그녀의 연기.
완전히 몰입하기까지 연기를 할 수 없다는,전도연.
무엇보다도, 극 중 피아노 강사이기 때문에
2달동안 한 곡만 배웠다는 그녀의 연주는, 정말
명.연.주 !!
언젠가,연예뉴스를 통해 보았던 인터뷰 장면이 생각이 나서
기억나는 것을 옮겨 적어보았다.
아침에,일어나
g00d m0rning FM을 통해서 칸느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소식을 듣고, 괜히 내가 너무 감격스러웠다.
한 때 전도연 성대모사를 심하게 해서-
괜히 친밀감을 느끼나보다......ㅎㅎ 암튼, 넘 축하!!
「밀양」 어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