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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IT

최은미 |2007.05.29 02:20
조회 12 |추천 0


내가 아프다 말하면..

그저 약먹으란 말 대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당신 눈빛을 기다렸습니다.

 

내가 힘들다 말하면..

그저 힘내라는 말대신

가만히 토닥여주는 당신 손길을 기다렸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기대는 것은..

내 짐을 더는 방법을 알려달라는게 아닙니다.

내 짐이 무거운 것을 그저 알아달라는 것입니다.

 

그저 내 눈을 바라보고..

그저 가만히 안아달라는..

 

나는 단지 그것을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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