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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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생각해본다...
* 이 세상에 인간이 인간을 용서 못할 것이 있을까?
... 주님께서는 없다고 하셨다..
심지어는..
원수마저도 사랑하라고 하신 분이 우리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왜.
유난히 마음으로 용서 안되는 이들이 있을까? ... 그건 왜일까?
특별히 세상 다른 이들과 다를 바 없고
뭐- 다른 게 있다면...
내가 많이... 의지하고 믿었고 사랑했던 이들이었다는 점?
한 때-
나의 믿음과 신뢰를 저버린 사람들.
but.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아파서 쓰린 마음들이 꾸역꾸역 올라오는 건...
..... .. 정말 ...
.... 혹...
아버지께 나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 내 자신의 문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