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처음 네가 여기 왔을 때 널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넌 정말 천사 같아 네 피부는 눈물 날 만큼 좋아
넌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
나도 특별했으면 좋겠어 넌 정말 끝내주게 특별해
하지만 난 등신이지 별난 놈이라구
빌어먹을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이런 곳은 어울리지 않아
상처가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자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멋진 몸이 되고 싶어 영혼까지 완벽해지고 싶어
내가 없을 때 네가 눈치 챌 수 있으면 좋겠어
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 나도 그래봤으면 좋겠어
하지만 난 등신이지 별난 놈이라구
빌어먹을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이런 곳은 어울리지 않아
그녀가.. 그녀가 또 달려 나가고 있군
그녀가 달려 나가고 있어.. 달려 나가고..
널 기쁘게 한다면 무엇이라도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텐데
넌 정말 특별하니까 나도 특별하고 싶어
하지만 난 등신이지 별난 놈이라구
빌어먹을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이런 곳은 어울리지 않아
1993년 발매된 Radiohead의 앨범 Pablo Honey 에 수록된 곡.
단지 애인과 헤어진 내용을 담은 가사라고 보기에는 너무 심오하다. 세상에 비해 너무나 못난 자신의 모습을 자조한다고 해야할까. 너무나 외로운 그리고 세상과 동떨어진 모습을.
이 노래의 단어는 해석의 여지가 많다.
먼저 'Crepp' 을 '등신'으로 해석했는데 실제로 사전에는 열가지가 넘는 뜻이 있다. 그중에 가장 와닿는 표현은 '아니꼬운 녀석'이다. 너무나 못난 그를 세상 사람들은 Creep 이라고 비웃는다.
중요하지는 않지만 'fucking special'을 '끝내주게 특별해'라고 표현했는데 영어를 조금만 안다면 이 해석이 완전 옳다고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차마 '좆나 특별해'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참고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