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보니 시계는 2:25분... 왜 이시간이 되면
일어 나지게 되는걸가.. 1시간을 방구석에서 멍하니 있엇다.
멍하니 있다 순간 '아 오늘부터 편지 아닌 일기 쓰기로 했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컴퓨터를 켜고 어디다 편지를 쓸가 고민하던중..
인터넷이 안되고 있다는걸 알았따 '젠장' 난 피시방으로 향했다.
새벽 3시30분 나는 혼자 일기를 쓰기위해 피시방으로 향한다..
싸이월드에 접속하자..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1촌거절 신청서..
순간 ' 아.. 예도 지금 내 사정을 알구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먹은것도 없느대...
몇일동안 채한 기분이다..
오늘 그녀를 만나서 시작한 곳에서.. 그렇게.. 슬퍼젔다..
노래가 들려왔엇다..
에픽하이 love love love // fan // 성시경 우린 참 잘어울리죠 //
엠씨더맥스 가슴아 그만해 // 왜 이리.. 내 가슴을...
아직 .. 아직 .. 아직 .. 문득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처다본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항상 잘난척하던 나인데..
지 잘난맛에 살던거 같은데.. 참 못낫다.. 머리도 나쁘고..
하지만 아직이다.. 힘내자.. 사랑은 믿음 에서 시작된대다고
말한 사람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