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Dickinson(1830-1886)
'삶의 깊이(죽음)를 탐구한 여류시인'
그녀의 사랑 이야기
자신의 아버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했던 그녀의 첫사랑
Benjamin Newton...
그는 그녀 몰래 결혼을 한 후 떠나버렸다.
그 사실도 모른 체 편지를 주고 받던 그녀는 5년 뒤 그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했던 첫 사랑을 그렇게 떠나보냈던 그녀...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Charlse Wadsworth ...
그러나 결혼한 목사였던 그...
두 사람은 마차로 몇 만 리나 되는 길을 서로 찾아갈 정도로 진정
사랑했었지만 남자는 그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Dickinson의 길
에 방해되지 않도록 멀리 떠났다. 그리고 그는 얼마뒤 죽었다.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사별의 고통을 두번이나 겪어낸 그녀의 인
생이다.
그녀는 첫사랑이었던 Benjami Newton과의 사별 후 이런 말을 했
다. "My life twice closed before it's close"
자기의 삶은 죽기 전 이미 두 번 죽었다고 말이다.
이것이 그녀가 못다한 사랑의 끝이었다.
허무하다고 생각되나?...
하지만 그녀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그래서 죽기 전 이미 자신은
두번 죽었다 얘기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린 누군가 때문에 죽어본 적이 있던가?...
지금 정말 사랑때문에 가슴이 아프고 시린가?..
그렇다면 지금 곁에 있는 서로의 인연에게 최선을 다해주자.
영원히 떠나보내고 난 뒤 후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