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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Dickinson(1830-1886) "

황보람 |2007.06.05 14:04
조회 72 |추천 1

Emily Dickinson(1830-1886)

 

'삶의 깊이(죽음)를 탐구한 여류시인'

 

 

그녀의 사랑 이야기

 

 

자신의 아버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했던 그녀의 첫사랑

 

Benjamin Newton...

 

그는 그녀 몰래 결혼을 한 후 떠나버렸다.

 

그 사실도 모른 체 편지를 주고 받던 그녀는 5년 뒤 그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했던 첫 사랑을 그렇게 떠나보냈던 그녀...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Charlse Wadsworth ...

 

그러나 결혼한 목사였던 그...

 

두 사람은 마차로 몇 만 리나 되는 길을 서로 찾아갈 정도로 진정

 

사랑했었지만 남자는 그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Dickinson의 길

 

에 방해되지 않도록 멀리 떠났다. 그리고 그는 얼마뒤 죽었다.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사별의 고통을 두번이나 겪어낸 그녀의 인

 

생이다.

 

그녀는 첫사랑이었던 Benjami Newton과의 사별 후 이런 말을 했

 

다. "My life twice closed before it's close"

 

자기의 삶은  죽기 전 이미 두 번 죽었다고 말이다.

 

이것이 그녀가 못다한 사랑의 끝이었다.

 

허무하다고 생각되나?...

 

하지만 그녀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그래서 죽기 전 이미 자신은

 

두번 죽었다 얘기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린 누군가 때문에 죽어본 적이 있던가?...

 

지금 정말 사랑때문에 가슴이 아프고 시린가?..

 

그렇다면 지금 곁에 있는 서로의 인연에게 최선을 다해주자.

 

영원히 떠나보내고 난 뒤 후회하지말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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