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무엇 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요?
그저 다가오는 인연 이라 말 해야 하나요!
밤 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빛으로 남아
이 밤을 시로 물 드리우는 시인 인가요?
구름에 가리워 빛을 잃어 어둠을 해맬 때면
두발 굴러 뛰어 올라 두 손으로 어둠을 거둘래요
긴 밤 홀로 있기엔 너무도 아쉬워
여자의 운명을 만들 고자 어둠을 거두리
긴 세월 함께 가고파 두손 꼭 잡고
알콩 달콩 귓 가에 자식 자랑 속삭여 주며
검은 머리 왜로워 흰 머리 벗 해주며
거칠어진 손으로 사랑 하는님 등 글거 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