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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운명 ~

안성애 |2007.06.06 01:48
조회 38 |추천 0

사랑은 무엇 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요?

그저  다가오는 인연 이라 말 해야 하나요!

밤 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빛으로 남아

이 밤을 시로 물 드리우는 시인 인가요?

 

구름에 가리워 빛을 잃어 어둠을 해맬 때면

두발 굴러 뛰어 올라 두 손으로 어둠을 거둘래요

긴 밤 홀로 있기엔 너무도 아쉬워

여자의 운명을 만들 고자 어둠을 거두리

 

긴 세월 함께 가고파 두손 꼭 잡고

알콩 달콩 귓 가에  자식 자랑 속삭여 주며

검은 머리 왜로워 흰 머리 벗 해주며

거칠어진 손으로 사랑 하는님 등 글거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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