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심장이 싫어 질때 .. 난 그래 ..한 사람을 좋아

송정희 |2007.06.06 11:43
조회 76 |추천 1

내 심장이 싫어 질때 ..

 

난 그래 ..

한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 정말 좋아하기 시작하면 ,

미치도록 좋아해 버려 ..

나중에는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좋아해버려 ..

 

그치만 말야 ..

그런 내사랑에 돌아오는건

아주 냉정하고 차갑고 잔인한 이별 하고 눈물뿐이였다..?

그래서 난 항상 그렇게 다 주고

아픔과 이별과 눈물이란 마지막 선물에 ..

항상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리지 ..

진짜 죽을만큼 아파하지 ..

그런데 ,

이사람만은 정말 끝까지 기다릴꺼라고

난 정말 이사람없인 안된다고

술에 쩔고 담배에 쩔어 살면서

이 사람 보고싶다고 눈물찔찔짜면서

정말 이사람없인 안될꺼처럼 행동하고 말하면서 ..

 

시간이 쪼금 지나면 말야 ..

그 사람없으면 죽을꺼같던 시간들도

여느때나 다름없이 숨쉬고살고 가끔가단 웃기도 한다 ?

그러면서 다른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

그 사람 생각하는 시간들도 그렇게 아파해야할 시간들도

쪼금씩 줄어 들기 시작한다 ..?

그러다가 아주 시간이 쪼금더 지나면 말야 ..

다른  사람한테서 ,

설레임을 느끼게 되고 ..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

내 심장은 그렇게 .. 또 한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고

사랑하기 시작한다 ? ..

그렇게 또 그사람 미친듯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나일테고 ..

참 병신같지 ?

 

내 심장은 그렇게 다른 누굴 미친듯 좋아하고 사랑할꺼고 ..

그런 내 사랑에 돌아오는건 다시 이별과 눈물과 아픔일꺼고 ..

그 이별뒤 또 아프고 힘들고 슬퍼하다가 ..

쪼금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지고 ..

그러다 쪼금 시간이 더 지나면 내 심장은 다른 누군가에게 또 뛰기시작할꺼고 ..

참 욱기지 ..?

 

난 그럴때 마다 내 심장이 정말 싫어 진다 ..?

그렇게 줏대 없이 살빠에야

그렇게 쓰레기처럼 살빠에야 ..

심장없이 사는게 나아 ..

심장이 없으면 ..

사랑도 없을테지만 ..

이별과 눈물도 없을테니까 ..

 

그렇지 않을빠에야 ,

심장아 죽어라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