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인생이라고,
스물 다섯개의 계단을 돌아보니
눈물 자국, 핏 자국, 웃음 자국이 온통 가득하네
무작정 오르고만 싶던 웃음과 희망의 기둥들
계단의 정체에 몰두했던 즐거운 슬픔들
눈물로 하루를 채우는 행복했던 고통들
내 삶의 선거에서 물음표가 승리했던 시간들
상처로 만들어낸 내 발이
지탱하고 서 있는 이 곳과
내 몸을 부셔 만들어야 할 숙제들
다음 선거에는
내 삶의 정당에 느낌표를 한 표 던질거야

어린 인생이라고,
스물 다섯개의 계단을 돌아보니
눈물 자국, 핏 자국, 웃음 자국이 온통 가득하네
무작정 오르고만 싶던 웃음과 희망의 기둥들
계단의 정체에 몰두했던 즐거운 슬픔들
눈물로 하루를 채우는 행복했던 고통들
내 삶의 선거에서 물음표가 승리했던 시간들
상처로 만들어낸 내 발이
지탱하고 서 있는 이 곳과
내 몸을 부셔 만들어야 할 숙제들
다음 선거에는
내 삶의 정당에 느낌표를 한 표 던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