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케익을 조금 구워서 얇고 평평하게 자르고
(저는 케익 시트를 두개로 만듭니다.
가운데 살포시 들어갈 것을 좀더 얇게
하나 더 만들어줍니다.)
위에 얹을 케익가루를 강판에 갈아냅니다.
(이때 구운 케익에 바닥부분과 윗부분은 굽힌 색이
다르므로 제외됩니다.
)
고구마 두개에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6분 돌려서
(저는 큰 Sweet potato 4개를 씁니다. 전자렌지에
두개씩 10분정도씩 돌려줍니다.)
식으면 생크림(Whipped cream)과 섞어줍니다.
(Cool whipcream을 넣으면 더 맛납니다.)
맛을 보아 설탕을 기호에 따라 첨가합니다.
케익틀에 파운드 케익을 깔고
메이플 시럽을 발라준 다음
(설탕을 물에 녹인 것을 붓으로 발라주는것도
덜 달고 좋은 듯 합니다.)
고구마 + 생크림을 얹어줍니다.
제일 위에 생크림만 살짝 발라주고
(저는 케익 시트를 두개로 하니 한번 더
이과정을 더 첨가합니다.)
갈아놓은 파운드 케익가루를 뿌린 뒤
랩을 씌워 내용물이 굳도록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2시간 후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저는 저녁에 만들어 아침에 스프링 폼에서 케익을 꺼내
데코합니다. 냉장고에 오래 둘수록 데코할때
편리한 듯 합니다. 데코레이션을 할때
케익 옆면에 아몬드를 붙혀 주시면
더 고소하고 맛난 고구마 케잌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몬드를 지퍼백에 넣고
좀 잘게 부셔서 붙혀 주세요! 그래야 입안에서
고구마 케익이랑 서로 따로 놀지 않고 친하게 어울어집니다.
또 케익을 자를때 편리합니다.
)
틀에서 빼내 맛있게 먹습니다. :D
(저는 한국 고구마보다 Sweet potato를 선호합니다.
만들어 놓고 나이프로 잘랐을때
빛깔도 곱고 또 퍽퍽함이 덜하다고 해야하나요?!~
한국고구마 구하기가 이곳에서는 좀 힘이드니...
요렇게라도 위로 삼아요....ㅎㅎ
)
(케익위에 데코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폰단트를 이용해 장미도 만들어 보았구요~
여러가지로 한번 시도해 보세요!
)
녹차 고구마 케익인데요!~ 케익 시트를 구우실때
녹차가루를 2Tbsp정도를 섞어서 구우시면 됩니다.
더 진한 색을 원하시면 마차가루를
섞어 주시면 훨씬 색깔이 예뻐져요!
요 레서피는 텍사스에서 함께 감사한 시간을 보냈던
김지은 자매님의 레서피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