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Тħе Мап Stогу…#③
그 세번째 이야기..
그 남자..
많이 방황하던 그 남자..
그 남자
그녀와 사귀게 된걸 숨기고 다닙니다.
그녀가 창피한걸까요..?
아직 좋아한다는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 남자 사랑이란걸 해본적이 없나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묻습니다.
" 여자친구 생겼냐? "
그 남자가 대답합니다.
" 아니~ 그냥 아는 동생이야~ "
대체 왜 그런걸까요...?
그 남자와 그녀
집이 참 가깝습니다.
달려가면 볼 수 있는 그 거리에 있습니다.
그 남자와 그녀
매일 만납니다.
평소에 웃지않던 그 남자
그녀 앞에선 늘 웃음을 보입니다.
어디가 그렇게 좋은걸까요..
그 남자 부모님께 당당하게 말합니다.
여자가 생겼다고..
부모님께선 반대를 하십니다.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으시던 부모님이
자꾸 뭐라고 하십니다.
그 남자 오기가 생긴걸까요
대들기시작합니다.
그녀가 좋은지 아닌지를 떠나서
오기가 생겼나봅니다.
그 남자..
그녀에겐 집에서 반대한다는 사실을
숨깁니다.
그녀와 만났을때
그녀를 끌어안습니다.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행복해 합니다.
그리곤.. 입술과 입술이 닿습니다....
그녀 오늘도 피식 웃는군요
그 남자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피식 웃습니다.
그 남자 부모님께 핸드폰을 뺏긴체이지만
어떻게든 연락을 합니다.
내일이면 그녀와 만난지 22일 되는날입니다.
22일이되는날은 특별한날이라고하더군요.
그 남자 둔해서 그런거 모릅니다.
어째뜬 만나기로 합니다.
전날 연락을 하면서
그 정류장에서 만나기로합니다.
많이 추웠던 그 날..
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는 그 길에
그녀가 있습니다.
그 남자가 살금살금 다가갑니다.
가까이서 보니 덜덜 떨고있군요
그녀는 한시간쯤 기다리고 있던거 같습니다.
바보같이말이죠..
시간까지 말해줬지만
한시간이나 기다리네요
그 남자 그녀를 부릅니다.
그리곤 말합니다
" 안춥냐 ? "
그녀 말합니다
" 안추워 ~ "
그 남자 그녀를 안아줍니다.
버스가 오길 기다리며 안아줍니다....
그녀 바보같습니다..
진짜 그 남자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 후 어느날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본뒤
오락실을 가게됩니다.
바보같은 그녀
오락기를 부실려고합니다 -_-.....
소리도 마구지릅니다 ;
그 남자 쪽팔려서 말합니다
" 소리좀 작작질러 -_- 쪽팔려 ! "
그녀가 말합니다
" 이씨 -_-........."
그 남자 쪽팔리긴 했지만
귀여운지 피식 웃습니다.
그녀 그 남자가 웃는것은 못봤나보군요
삐져있습니다.
그 남자 삐진 그녀를 풀어주기 위해
갖은 애교를 부립니다.
사실 그 남자 애교같은 거 못부립니다
그녀 말합니다
" 그게 뭐냐 -_-^ "
그 남자 말합니다
" 애교 -_-^ "
그 남자와 그녀
밥을 먹으러갑니다.
둘다 엄청먹습니다.
서로를 보여 웃으며 서로를 부릅니다
" 돼지 -_- "
그렇게 그 둘은 서로를 알아가고있습니다....
그 남자와 그녀
사랑인지 웬수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서로가 즐거워합니다.
사랑이란것은..
서로가 사랑이라고 느낄때..
그것이 사랑입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