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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행복어 사전

배순주 |2007.06.09 00:01
조회 93 |추천 1


 가족 :  아무런 사심없이 주고 믿어 주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나의 백그라운드..사랑합니다.

 

 눈물 :  나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때 울었다고 한다.  원하던 직장에 합격했을때도 울었다.  첫사랑과 헤어지고도 울었다.  기쁘고 슬픈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의미.

 

 동창또는 동문: 동성이든 이성이든 상관없다.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힘들때도 기쁠때도 항상 함께 할 수 있다.  "어이? 우리 친구아이가?"

 

 라이브카페: 전망좋은 곳에 잇다.  노래 잘하는 이들이 생음악으로 들려준다.  분위기또한 최고다.  향기 좋은 커피도 있고,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병맥주도 있다.  오감이 모두 만족스러운 것.

 

 바다 :  여름이 아니어도 떠나고 싶고, 답답한 일이 생길때면 보고 싶은곳.  그곳에 가면 왠지 희망이 있을 것 같다.

 

 술자리 :  주당이 아니어도 보고 싶은 이들과 맘놓고 얘기할 수 있고 적당히 취해서 진실해지며, 혹 실수를 하더라도 그냥 그렇게 이해가 되는데가 바로 술자리.

 

 어린왕자: 사랑이란 건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거라는 정의 내려준 사랑의 메신져.  나도 이제 서로에게 길들여질 인연을 만나고 싶다

 

 저금통 :  주머니 속에서 딸랑거리는 동전들을 차곡차곡 모은다.  부담스럽지도 않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 어느날 배를 열어보면 목돈이 돼 있는 즐거움.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처음 :  그 의미만으로도 언제나 설레고, 잊을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이 바로 "처음"이라는 것.

 

 커피 :  커다란 므그에 담기 진한 다방커피.  적당한 온도가 되면 먼저 향기에 취해보고 음...그리고, 원샷! 나는 카페인이 모자라면 손이 떨리는 중증 환자이다.

 

 텔레비젼: 동방신기가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채널을 돌려가며 시청하는 나.  동방신기도 다니엘헤니도 볼 수 잇는 텔레비젼을 난 사랑한다.  멋진 남자 연예인들을 보며 가끔은 엉뚱한 상상도 하니깐...

 

 편지 :  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는 용건만 간단히.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들은 편지를 통하면 안될까?  요즘의 통신수단들은 너무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편지가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몇번씩 글을 지웠다 다시쓰는 그리움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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