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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

배경우 |2007.06.10 13:27
조회 38 |추천 0
 

“선생님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랑이라.. 사랑 모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위 영화 ‘해바라기’의 대사처럼, 사랑이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하다. 사랑했다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나 자신에게 솔직해보자. 그 사람의 잘못을 생각하는 그 마음에 아주 조금의 사랑이라도 있었는지를 돌아보자. 상대방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건, 얼마나 내 마음에 상처를 주었건, 얼마나 나를 미워했건 간에 나에게 티끌만큼의 사랑만 있으면 충분히 그 모든 안 좋은 기억을 씻어버리고 더욱 더 기쁜 사랑을 할 수 있다. 사랑이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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