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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에서 물 먹은 여자배우들

한지영 |2007.06.11 11:41
조회 1,404 |추천 6

염정아는 <오래된 정원>에서 <장화, 홍련>, <범죄의 죄구성>이후 보여준 최고의 연기로

백상 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근데..... 후보에도 없었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임수정. 이 영화평은 대부분 임수정은 "다음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강력한 후보"라는 말이 대다수였다. 근데... 역시 후보에도 없다...

 

장진영...<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뛰어난 연기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하지만... 역시 후보에도 없다..

 

 

 

 

이젠 후보에 올렸는데도 물맥인 배우를 살펴보자

역시나... 대종상도 역시 엄정화에게 물을 먹였다.

모든 영화제에서 이만큼 기량에 비해 상복없는 여배우가 있을까? 이정도까지 무시당할거란 생각은

안해봤다. 타짜의 김혜수보다도 등장하는 장면이 훨씬 많았고 원톱으로 영화를 잘 이끌어간 공로를

생각해서라도 이래선 안되는 거였다. 하긴... 엄정화는 <;오로라공주>;때도 후보에도 안올랐다......

영화 열심히 하는 배우에게... 좀 고무시켜 줄 수 있는 뭔가를 선사해도 나쁘지 않다는 걸

영화계가 좀 알았음 한다.

   

<타짜> 김혜수
그동안 그 어떤 연기보다 관객들에게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한 그녀의 타짜에서의 연기...
진심으로 김아중보다 못했나?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예지원

뭐... 엄정화 김혜수도 싫댄다... 예지원이라고 달라질까?

예지원도 굉장히 과소평가되는 배우다... 말 다하긴 입아퍼 안하겠다.

 

근데.......

 

생각 잘 해 보면....

 

진짜 물맥인 배우는 따로 있다.

바로.....

 


전도연.................

 

오늘 칸느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가

영화제 여우주연상으로....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의 주인공 김아중에게

'시상'했다..... 여우주연상을......

'여우주연상'을.....

 

 

텔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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