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7장에는 노아의 대홍수 사건이 기록되어 있어요..
노아 시대의 대홍수 사건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감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뭐냐면... 노아의 순종과 믿음이에요!..
노아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노아가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배를 만들어라.”.. 그러면 아무 갈등이 없어요..
보통의 배는 늘 보는 거니까.. 크든 작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방주를 지으라고 하시니..
본 일도 없고.. 게다가 size도 인간의 이성에 안 맞는 size고..
엄청난 크기의 방주를 지으라고 하니.....
거기에는 동력도 없어요..
키도 없어요..
창문은 겨우 방주 천정 꼭대기 쪽에 하나밖에 없어요..
나침반도 없어요..
노도 없어요..ㅠ.ㅠ..
하나님은 이런 방주를 왜 지으라고 하시는 건가?.. ............
이런 것에 대해서 아무리 인생들이 머리를 쥐어짜고 짜고짜도 거기선 답이 없는 거예요..
언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나타나느냐?..
홍수가 터져야만.. “아!~~ ” 그러면서 그때 가서 아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지으라고 하셨군요!"
그런데 노아는 첫 명령을 받을 때부터 홍수가 끝날 때까지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단 말이죠!..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