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서님, 거짓말... 변한거 맞습니다.. 편해진 것과 변한 것을 여자들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답니다. 그저 편해진 게 아니라 사랑이 식어간다는 걸 무의식적으로나마 깨닫게 될때.. 그때 여자들은 불안해하고 슬퍼하고 화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남자들은 자기가 이 여자 진짜 사랑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사랑할 마음이 있는지.. 조차 모르죠. 그냥 바보같이 딱히 헤어질 이유 없으니 만나다가.. 언젠가 감정이 바닥나면 불현듯 알게되죠. 자기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는걸.. 마침 여자는 옆에서 화내고 슬퍼하고 있고.. 감당하기 싫겠죠. 그래서 온갖 변명을 하며 비겁하게 떠나죠. 모든 연인들,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 남자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베플최윤혁|2007.06.12 17:11
조아라,최한서씨 4주후에 봅시다.
베플최한서|2007.06.12 12:23
사귀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남자는 변하지..여자는 변하고..
사실은 그게 아니야.. 남잔 다만 여자가편해져서 편해지고안심되서
처음과 달라질 수밖에 없어.. 여자는 물론 그렇게 생각 못하지.. 왜 변했는지 모르고..
나에게 식은거라고.. 혼자 고민하다 슬퍼하다 결국 남자에게 화를내지..
남자는 짜증을내.. 변한게 아닌데.. 식은게 아닌데.. 고집부리는 여자가 답답해서..
이렇게 혼자 쓸쓸해졌다 생각하는 여자와 그런여자의 행동에 질리고 짜증이 쌓이는 남자는
결국 끝나는거야.. 사실은 그게 아닌데 사실은 서로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