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람들의 미소짓는 모습을
행복하게 느끼며...
명동에서 1달넘게 프리포토라는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엔 쇼핑몰 홍보때문에 하는 이유가 더 컸지만
외국인들..그리고 가족들..모녀지간..연인들..친구들..
찍어드릴때 제일 좋았을때가
여기 동영상엔 없지만 할머님과 할아버님이 손을 꼭 잡고
사진을 찍는 분들이 간간히 있으신데
그럴때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사람들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미소를 짓는것도
너무 보람을 느꼈습니다.
맨처음에 기대했던 홍보효과보다는 사람들이
사진 1장이지만 줄을 기다리면서까지 기다렸다가 찍으시고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저희가 찍어준다는게 더 좋은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노점상 아저씨들과의
싸움도 있어서 경찰서도 다녀오고 폴라로이드 필름값도
만만치 않아서 걱정을 했지만 이제는 명동에서
토욜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실때
너무 감사했거든요....5주를 명동에서 했지만요..
이제는 다른 지역을 돌아가면서 하려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