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의 잔재를 청산해야한다.
며칠전에 놈현이나와서 했던얘기인데 글쎄 놈현의 이 애기는 스스로 그렇게생각하는 것일수도 있고 단순전략적 레토릭일수도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후자이기를 빈다.
한국가의 대통령의 역사의식이 저렇게 천박한 수준 이라면 그나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참 애석한 일이기때문이다.
머가 군사정권의 잔재인가
군사정권의 잔재따위는 현실적으로 적어도97년이후 우리나라정치에는 의미있는 정치세력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놈현이 의도한 그런의미라면 글쎄 영남남인의 후예? 그렇게지칭 될만한 그런그룹이 존재하기는 한다
상당히 보수적이고 때론 좀 답답한 그룹들 ㅋㅋ
예를 들자면 이문열이나 아니면 교회지도자들 또 구정권의 판검사나 고시퍠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들중 핵심이라면 아마도 예전의 소위 티케이라고 불리던 그런 집단이 분명존재하긴한다.
문제는 이런건데 솔직히 내가 봐도 좀 답답하고 안쓰러운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런사람들에게 굳이 군사세력의 잔재라는 수사를 동원할만한 거리가 되는가 하는 부분이다.
달리말하면 물론 학벌이나 그런면에선 전혀손색이 없긴하지만
솔직히 보편적인 이성 으로 바라볼때 쫌 무색해서 이상한 소릴 좀 하는 사람들이 때론 단순한 답답함을 넘어 실소를 자아내게하는 그런 소리를 좀 지껄이고 조중동이 거기에 화답하면서 더 답답한민초들을 선동질을 좀 해댄다고 해서 때론 햇볕정책이나 최소한의복지지출과 같은 그런 일들에 다소 지체를 준다고 해서 그들이 이땅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거나 할만한 힘도 정당성도 없다는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좀 답답한 대로 참으면 되는 일이다 그냥 참고 정상적인 일처리를 하다보면 미친개는 지쳐서 조용해진다.
놈현도 이런 이치를 모르진 않는다 물론 거기에 싸워 나가야하는 부분만큼은 어쩌면 그도 그렇게 생각하고 또 좀 약간의 이성의 훈련을 받은 보통사람들 (머 이건 나를 포함한 놈현이나 머 그런사람들)이
앞으로 당분간 감당해야하는 이시기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숙제이다.
물론 점전적으로 역사는 순리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믿는다.
이얘기는 그런거다 인간은 항상 진실만을 얘기해야한다
특히정치인은 더 그런거 같다. 일상적인 자잘한 사실관계의 거진말이야 머 사정에 따라 그럴수도 있는거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도 더러거짓말을 하는 사람의로써 그런 자잘한 일들과 저런 문제는 좀 다를다는 얘기다.
놈현의 저런말은 이번선거예서 민주대 반민주 구도로 판은 만들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그러다보니 스스로도 뻔히아는 거짓말을 약간 섞어서 좀 선명한 대립구도를 만들겠다 그런정도로 받아들여지는데 솔직히 수단이 좀 얄팍하다 다소 천박한 느낌이다.
그냥 저 답답함을 정면으로 내걸고 선거에 나가야한다.
쟤네 좀 이상하자나 그렇게 해야지 지금 얘기는 쟤넨 링에 오를 자격이 없는애들이야 반민주 세력이자나 그런얘긴데 그건 좀 오바다
제내도 민주 세력이다 이게 20년전 시민혁명의 공인거 같다
이제 아무도 이흐름을 거역할수 없다 우리선배들이 그 무수한 희생 그 처절한 희생으로 우리가 누리는 축복이다
놈현도 그건 알지않는가
혹시 몰라서 그런거면 스스로 좆잡고 반성해라
그리고 항상 진실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당연한진리를 그가 깨닳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