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형 친구인 동규형님이 우리교회 오셔서
노래를 하셨었는데...
불렀던 곡들중 세번째 곡....
하이든 곡이던가....
암튼 제목이 "Ah che morir vorrei" 이다.
카운터 테너의 노래를 실제로 들어본것도 처음인데..
녹음을 해봤을리가 없었다 ㅡㅡ;;
그냥 막연히 '부드럽고 곱기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피아노도 소프트한 소리가 좋을것같아서
향판쪽에서의 수음을 선택했었다.
.........실수였다 ㅡㅡ;;
이렇게 힘있을줄이야....ㅎㅎ
노래하기 힘든 오전 시간대였음에도
훌륭한 연주를 해주신 동규형님 노래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것이 아쉽다..
암튼, 소름돋는 연주였습니다 형님!!
Record & Mix by 한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