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하실겁니다 아흑 ㅠ
바로 본론에 들어가면.. 제가 딱1년동안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잇었습니다.
첫사랑이죠.![]()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가벼이 여기는 사람은 지금 즉시
뒤로가기를 과감히 누르세요.냉정한 인간이니까요.![]()
스크롤에 압박이 두려우신분은 밑에 본문은 살포시 패스하세요 - _-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약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년넘게 짝사랑을 한 동갑내기 여자이가 잇엇어요.ㅋ![]()
그아이는 내맘너무 몰라줫죠 ㅋ
내맘 들어내보이기도 햇지만.. 그녀는 냉정하게도 깔깔 웃기만 합니다 - _-;
마치 친구가 그러니깐 웃기다 라는식으로 .
나쁜뇬 -ㅁ-
그렇게 어느덧 1년을 알앗습니다.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한적이 잇엇죠.
그른데.. 5월초에 그녀 가 왓습니다.서울로[ 그아이 강릉살앗죠.당진으로 옴겻지만]
그때 친구네 집에서 단둘이 잇게되면서[정확히 친구동생도.애기^^]
이야기도 많이하고 정말 행복인게 이런건가 ? 라고 느꼇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웟죠.아주 많이요. 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여자로 느껴지더라구요.![]()
그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이아이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이없다고 생각햇엇는데 말이죠![]()
그러다 어제.. 솔직하게 그녀와 마구 이야기를 햇습니다
그녀는 죽을때까지 저랑 사귀는 일이 없다는군요.쐐기를 박더외다 ![]()
웃으며 대처햇지만 왜이렇게 맘이 쓰리는지... 여튼
그렇게.. 웃으면서 속쉬원히 예기하니 개운해지더라구요.
그래도 하루아침에 정리하려니깐 갑갑하기도 하고 조금은 힘드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짝사랑 해보신분들이라면 이런 제맘 이해하실꺼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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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끝
[본문이거에 2배정도 원한다면 패스요망 ㅋㅋ]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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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 계속좋아햇었습니다 . 다름대로 티도 내고..
너무 막친해지고 진짜 친구같이 잘지냇습니다.![]()
그러다.. 제가여자친구가 생겻을때 이아이를 보러 강릉에 내려갓엇는데
술먹다가 따로 둘이나와 예기하는데 이아이맘을 대충 알앗죠.제가 작년가을에
빼빼로데이떄 이아이 보고싶어서 이아이 학교찾아갓거든요 그때 우린 열아홉.[동갑]
그때 예기를 하는데 .. 아주나지막한 목소리로 그때 너잡앗으면... 이라고햇나?잘못들엇는지
모르겟지만 그러다가 아니라고 하더군요.그때 캐물엇어야햇는데.지금에와선 너무 아쉽네요.![]()
여튼 그러다 또몇달이 자나면서 계속 연락 가끔씩하고[이아이가 지방에사는지라]
그러다 최근.. 네이이트온을 하게되면서 매일 밤마다 이야기하면서
게임도하고 밤새고 이랫죠.매일은아니어도 요몇일간 계속 그래왓습니다.
내일이면 그아이 생일입니다. 저랑 그아이랑 도 많이친한 제친구는
오라고 했습니다 .장난식으로 오면 생일빵맞아 디질준비해 . 니생일이니깐 니가쏴!![]()
이런식이엇죠.그런데 이런 씨 ![]()
술먹고 전화해서 그아이에게 보고싶다.라고 무한반복햇습니다. 그른데..
썅 ㅠ
나쁜뇨온 ㅠ_ㅠ 막웃드라구요..그러면서 모라모라 장난식으로 말하네요 ㅠ
그래서 끊엇죠.그래서 일부러 술먹어서 기억안나는거처럼 알게끔 티를냇습니다.
그러다 또잘지내는데.. 오늘 ..아니 이제 어제구나..
어느때처럼 또 이야기하면서잇다가 겜방 정액시간 끊나고 집에 갓습니다.새벽2시경
아부지 잠깨면서 놀래드니[쥐죽은듯이 들어가다 아부지 깨서]
아 씨X 뭐라뭐라 욕하더군요.무시하고 방에들어와서 문닫는데 아부지 들어오드니
저일으켜 세워서 뭐라뭐라욕하면서 팔뚝 잡고 얼굴 똑바로 보려하네요.전계속
제얼굴 피햇죠.굳어잇는 표정보면 더화낼까봐.아부지랑 그러는거 짜증도나기도해서
그러다가. . 아부지가 작은아부지한테 돈빌린거 예기하면서 뻔뻔하다는둥..
집에 맨날 이시간에 기어들어오는둥.. 자기 무시하는거냐 는둥 모라고모라고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그런예기들으면서 내가 뭐햇나.내인생 참 X같이 살앗다.
나이 스물 밖에안됫지만 학교그만두고 많은 일이잇엇습니다.양아치짓거리도 햇엇고..
여러가지 일도하고 그러면서 놀고. 여튼 많은 일들 격엇습니다. 그런생각이 갑자기
나더군요.혼자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며 제자존심이 마구 무너지는 순간 이엇습니다.
눈물이 마구마구 나오네요.펑펑울진 못하고. 집을 뛰쳐나왓습니다.
그러면서 마구 울엇죠.
그리고 그아이에게 전화를 햇습니다.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참고하자면 그아이는 엄청 해맑고 바보같고 생각도 별로안하고 살거같은 그런순수해보이는
아입니다.[아니지만- _-] 여튼 기대한 제가 잘못이엇습니다 뭐 어차피 갸는 그아일뿐인데
기대 한거 조차우습네요.
그래서 별예기 없이 끊엇죠.
혼자 노래방이나가서 우울모드 잠길라하다가..
겜방갓습니다.그아이 잇더군요.그래서 솔직히 다 까놓고 그아이랑 예기햇죠.
꼬박 1년만에 갈증이 싹가신느낌입니다. 비록 제가 원하는 결과는 못얻엇지만..
그러면서 웃고떠들면서 채팅을햇죠.
솔직한 대화중에 쐐기를 박더이다.난 너 죽을때까지 너랑사귀는 일 없어 .넌친구라고.
그말외에도 무참한 발언을 참많이햇습니다. 전 웃으면서 대응햇지만..
마음이 워찌나 쓰리던지
진짜 내맘 몰라주는 그아이가
너무 야속하고 미웟습니다.그런 무참한 발언할때.. 갑자기 이아이가 싫어질뻔햇습니다.
친구로 써도 말이죠.자존심에 너무상처가 갓으니까요.
그래도 내가 그아이를 갑자기 피한다면 그아이나 나나 모가되겟어요.게다가
아직도 좋은데..... 하루 아침에 정리하려니깐 조금 힘드네요.그렇다고 미칠듯이
힘들진 않아요
속시원하게 다털어노니깐 그나마 나아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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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래서 진짜 좋은 친구 되려구요.그런데 벌써부터 이런글쓰고 좋은친구 되긴
글럿나봐요. 이아이가 이글 안읽엇으면해요.물론 톡될가능성 제로라 ㅡㅡ
못읽겟지만 ㅋ1년간에 짝사랑이 여기서 끝나는 순간 이엇습니다.
마치 악몽 같은 밤이엇네요.술기운 다깨고나니.. 마치 꿈을 꾼거 같아요.
조금은 쓰리고 그렇지만 개운하기도한 느낌.내진심도 몰라주는 야속한 인간같으니 ;;ㅋㅋ
쨋든..
이녀석아! 미안하다 ..^^좋은 남자친구 만나렴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