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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Drive

이태우 |2007.06.14 17:41
조회 27 |추천 0


" Sunny Drive "

 

 

힘들 땐 말야..

사소한 행복 하나가 그리울 때가 있어.

 

한적한 시골길을..

차창을 열고, 상쾌하게 스쳐가는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며

따사롭게 피부로 내려앉는 햇살을 느끼는

그 언젠가의 Sunny Drive처럼.

 

그때는 어떤 음악도 필요치 않아.

바람소리는 경쾌한 Rock & Roll..

해질녘의 햇살은 감미로운 Jazz..

싱그러운 풀내음은 소다수 같은 Bassa Nova니까.

 

오늘도 문득 그 때가 떠오르네.

어때?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

초여름날의 Sunny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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