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ny Drive "
힘들 땐 말야..
사소한 행복 하나가 그리울 때가 있어.
한적한 시골길을..
차창을 열고, 상쾌하게 스쳐가는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며
따사롭게 피부로 내려앉는 햇살을 느끼는
그 언젠가의 Sunny Drive처럼.
그때는 어떤 음악도 필요치 않아.
바람소리는 경쾌한 Rock & Roll..
해질녘의 햇살은 감미로운 Jazz..
싱그러운 풀내음은 소다수 같은 Bassa Nova니까.
오늘도 문득 그 때가 떠오르네.
어때? 나와 함께 가지 않을래?
초여름날의 Sunny Drive..